국가대표 골잡이 오현규(25·베식타시)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2경기 연속골로 훨훨 날고 있다.
오현규는 1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쉬페르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샥셰히르를 상대로 1골 1도움을 올리며 베식타시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
올 겨울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오현규는 놀라운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데뷔전이었던 지난 9일 알라니아스포르전에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넣더니 이적 두 번째 경기에서도 골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