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선발 데뷔' 전진우, PL 팀 상대로 65분 당찬 존재감…패배 속 빛난 침투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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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전진우가 옥스포드 데뷔전서 합격점을 받았다.
옥스포드 유나이티드의 전진우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잉글랜드 옥스포드의 더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AFC선덜랜드에 0-1와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에 나서 65분을 소화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잉글랜드 무대에 첫 선을 보였다.
지난 시즌 전북 현대의 더블에 기여했던 전진우는 옥스포드 합류이후 약 한 달 만의 첫 선발이자 데뷔전에 나섰다. 그는 왼쪽 윙어로 배치됐다. 밀스, 돈리, 랭크셔와 전방을 구성했다. 옥스퍼드는 점유율을 내주고 역습을 택했다. 전진우는 높은 위치에서 대기하며 전환의 출발점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