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김민재, 부진+명제 논란 이겨내고 증명하고 '카이저' 등극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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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가 결국 답을 내놨다. 매각설, 명단 제외, 4옵션 추락설. 모든 잡음을 뒤로하고 그는 다시 ‘철벽’으로 돌아왔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한국시간)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3-0으로 완파했다. 전반 22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선제골, 3분 뒤 추가골. 케인은 이 경기로 개인 통산 500골 고지를 밟았다. 후반 25분 레온 고레츠카의 쐐기골까지 더해지며 승부는 일찌감치 기울었다.
바이에른은 18승 3무 1패, 승점 57. 단독 선두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51)와 격차를 벌렸다. 2연속 우승을 향한 레이스도 안정권에 들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