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케인, 743경기 만에 500골…메시보다 늦고 호날두보다 빨라 스포츠뉴스 0 152 3시간전 브레멘전서 멀티 골로 잉글랜드 선수 최초 통산 500골 달성 브레멘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는 뮌헨의 해리 케인.[A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득점 기계' 해리 케인(32)이 잉글랜드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500골을 달성했다.케인은 14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킥오프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86분을 뛰면서 두 골을 터트려 뮌헨에 3-0 완승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