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올림픽부터 흔들린 린샤오쥔, 중국 내 평가는 이미 양극화…"아이돌이냐, 실패한 귀화냐" [2026 동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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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중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첫 올림픽 무대에 선 린샤오쥔(30·한국명 임효준)을 향한 현지 여론이 극단적으로 갈리고 있다. 성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팬덤의 옹호와 강한 비판이 동시에 쏟아지는 분위기다.
중국 매체 '텐센트'와 '시나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린샤오쥔을 둘러싸고 중국 내 반응이 양극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린샤오쥔은 13일 열린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1분25초782를 기록,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레이스 내내 선두권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눈에 띄는 추월 시도도 나오지 않았다.

![[OSEN=민경훈 기자]](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2/15/202602150018777129_699093347c9a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