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신유빈 잇는 'K-트루먼쇼'의 완성…최가온 성지순례 행렬 "떡잎부터 달랐다" 스포츠뉴스 0 160 3시간전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설상 종목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10대 소녀의 비상이 시작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한국 스노보드의 새 지평을 연 최가온(18, 세화여고)이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