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공석이 된 벤치를 임시 사령탑 체제로 메운다. 이고르 투도르(48) 감독이 시즌 종료까지 팀을 맡을 전망이다.
'디 애슬레틱'과 영국 'BBC' 등 다수 유력지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투도르 감독과 올 시즌 말까지 임시 감독 계약에 구두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한 뒤 단기 체제 전환을 결정했고, 풍부한 빅클럽 경험을 지닌 투도르를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계약에는 완전 선임 옵션은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