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은 빅클럽이 아니다”. 무관의 사슬을 끊었던 사령탑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엔지 포스테코글루는 떠난 뒤 더 직설적으로 토트넘을 비판했다.
포스테코글루는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 팟캐스트 ‘디 오버랩’에서 토트넘의 정체성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2023년 여름 부임해 2023-2024시즌 리그 5위로 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냈고, 다음 시즌 리그 17위의 부진 속에서도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2008년 리그컵 이후 17년 만의 트로피를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