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전진우(27·옥스퍼드 유나이티드)가 꿈에 그리던 유럽 무대 데뷔에 성공했다.
전진우는 1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옥스퍼드의 카삼 스타디움서 열린 노리치시티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2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11분 아이도모 이마쿠 대신 교체투입됐다. 팀은 모하메드 투레(전반 1분·전반 19분·후반 2분)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해 0-3으로 졌다. 4경기 무승(1무3패)에 빠진 23위 옥스퍼드(6승10무16패·승점 28)는 강등권(22~24위)을 벗어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