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전반 15분 만에 어깨 부상으로 빠져…박용우→원두재 시즌아웃 속 홍명보호 중원 연쇄 부상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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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백승호마저 부상을 당하면서 홍명보 감독 중원 구상에 비상이 걸렸다.
버밍엄과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 32라운드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백승호가 전반 15분만 뛰고 나갔다. 백승호는 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한 뒤 착지를 하다 왼쪽 어깨를 다쳤다. 의료진 투입 후에도 회복을 하지 못했고 결국 전반 15분 토미 도일과 교체가 됐다. 백승호는 이미 어깨 부상을 당한 전력이 있어 추가 부상을 당할 경우 한동안 부상 이탈도 예측돼 우려가 큰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