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도 잘 안 보여" 맨유팬, 또 좌절! '25cm 머리카락' 500일째 못 잘랐다…웨스트햄전 무승부→'5연… 스포츠뉴스 0 117 3시간전 [OSEN=고성환 기자] 이번에도 머리를 자르지 못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5연승을 달리기 전까지 이발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내건 팬의 오랜 기다림이 눈앞에서 좌절됐다.영국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털북숭이' 맨유 팬 프랭크 일렛은 웨스트햄과의 고통스러운 무승부 이후 말문이 막혔다. 그의 이발을 향한 기다림은 어느덧 500일에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