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도 아닌데' 김민재 명단 제외에 獨도 술렁술렁…감독은 "다른 의미 없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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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결과는 대승이었지만, 시선은 의외의 이름에 머물렀다. **바이에른 뮌헨**이 화끈한 스코어로 승리를 거뒀지만 김민재의 ‘명단 제외’는 가볍게 넘길 장면이 아니었다.
바이에른은 9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서 호펜하임을 5-1로 완파했다.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디아스의 해트트릭이 더해진 완벽한 승리였다. 그러나 이날 김민재의 이름은 출전 명단은 물론 벤치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부상도, 징계도 아니었다. 올 시즌 김민재가 특별한 사유 없이 엔트리에서 제외된 것은 처음이다. 그만큼 이번 결정은 ‘컨디션 관리’로 치부하기엔 묘한 여운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