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얼마나 더 내려가야 '빅6'가 아닌가." 토트넘 홋스퍼를 향한 질문이 공개적으로 던져졌다. 성적 부진이 반복되면서, 추상적인 지위 자체를 다시 묻는 목소리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의 또 다른 어려운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지켜본 팬들이 '빅6 팀은 얼마나 오랫동안 부진해야 더 이상 빅6가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현재의 '빅6' 구도가 과연 앞으로도 유지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