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튀르키예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오현규가 단 한 경기 만에 베식타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전에서 터진 환상적인 골은 기대와 설렘을 한꺼번에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오현규는 9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쉬페르리가 21라운드 알란야스포르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내는 동점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지만,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오현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