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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탈출' 이강인, 佛 리그1 새해 첫 골…홍명보호에도 '낭보'

스포츠뉴스 0 185

9일 2025~26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마르세유전, 후반 29분 새해 첫골
PSG의 다섯 번째 골...'르 클라시크' 5-0 대승 견인


PSG의 이강인(왼쪽 네 번째)이 9일 마르세유와 2025~2026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떠트리며 5-0 대승에 기여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파리=AP.뉴시스
PSG의 이강인(왼쪽 네 번째)이 9일 마르세유와 2025~2026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떠트리며 5-0 대승에 기여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파리=AP.뉴시스

[더팩트 | 박순규 기자] 프랑스 최대의 라이벌 매치, '르 클라시크(Le Classique)'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5-0 역사적인 대승으로 끝났다. 하지만 9일 새벽, 한국 축구 팬들의 잠을 확 깨운 장면은 화려한 골 잔치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강인(24)의 왼발이었다.

9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올랭피크 데 마르세유와 2025~2026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강인은 4-0으로 앞서던 후반 23분 교체 멤버로 출전한 지 6분 만인 후반 29분 새해 첫 골을 터뜨리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5-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 2골 2도움을 포함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22분을 소화한 이강인은 1골 포함 기회 창출 2회, 빅 찬스 메이킹 2회, 크로스 2회, 롱패스 1회 등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승점 51로 2위 랑스를 승점 2점 차로 앞서며 단독 1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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