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초등학생 헤더 전면 금지…훈련, 경기에서 모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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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4:00
잉글랜드에서 초등학생 축구 경기와 훈련에서 헤더가 전면 금지된다.
AP통신은 2일(현지시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연령별 헤더 횟수를 엄격히 제한하는 ‘뇌 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만성외상성뇌병증(CTE) 회의에서 PFA 뇌 건강 책임자인 애덤 화이트 박사가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프로 선수는 훈련과 경기를 포함해 주당 헤더를 10회 이하로 제한하며, 12세 미만 선수는 경기와 훈련에서 헤더를 전면 금지한다.
AP통신은 2일(현지시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연령별 헤더 횟수를 엄격히 제한하는 ‘뇌 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만성외상성뇌병증(CTE) 회의에서 PFA 뇌 건강 책임자인 애덤 화이트 박사가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프로 선수는 훈련과 경기를 포함해 주당 헤더를 10회 이하로 제한하며, 12세 미만 선수는 경기와 훈련에서 헤더를 전면 금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