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또는 제3자 인식이 기준"…'눈 찢기' 타노스 코치 징계 유지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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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22:00
송범근 “한국 사랑한다” 두둔에도
축구연맹 “인종차별 제스처 인정”
FIFA도 “드러난 행위로만 판단”
프로축구 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은 지난 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K리그 시상식에서 생애 첫 베스트11을 수상한 뒤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타노스 코치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인종차별 논란으로 한국을 떠나는 타노스 코치를 향한 지지였다. 하지만 같은 날 프로축구연맹 이사회는 타노스 코치(사진)에 대한 출장정지 5경기와 제재금 2000만원 징계를 그대로 유지했다.
연맹 이사회는 “징계 대상이 된 제스처는 인종차별적 의미로 통용되는 제스처로 보이고, 상벌위 기존 결정에 명백한 오류가 없다”고 밝혔다.
축구연맹 “인종차별 제스처 인정”
FIFA도 “드러난 행위로만 판단”
프로축구 전북 현대 골키퍼 송범근은 지난 1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K리그 시상식에서 생애 첫 베스트11을 수상한 뒤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타노스 코치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인종차별 논란으로 한국을 떠나는 타노스 코치를 향한 지지였다. 하지만 같은 날 프로축구연맹 이사회는 타노스 코치(사진)에 대한 출장정지 5경기와 제재금 2000만원 징계를 그대로 유지했다.
연맹 이사회는 “징계 대상이 된 제스처는 인종차별적 의미로 통용되는 제스처로 보이고, 상벌위 기존 결정에 명백한 오류가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