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져나온 미사일…'부상 복귀' 백승호, 시원한 골로 버밍엄 승리 견인 스포츠뉴스 0 171 2025.12.02 10:00 [OSEN=정승우 기자] 백승호(28, 버밍엄)의 오른발이 또 한 번 버밍엄을 살렸다. 복귀 직후 곧바로 팀을 승리로 이끈 중거리 한 방이었다.버밍엄 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십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왓포드를 2-1로 꺾었다. 승점 3점을 챙긴 버밍엄은 리그 7위로 도약했고, 자동 승격권(2위)과의 격차도 5점, 3위 밀월과는 불과 3점 차로 줄였다.